주부인제가 고졸검정고시 도전해보려 합니다.

 

주부인 제가 중학교 졸업한지 40여년만에 고졸검정고시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.

 

그때 하고싶었던 공부 지금 나에게 선물해 보세요라는 문구를 어딘가에서 들었을때

 

눈물이 왈칵 쏫아젔습니다. 어 나에게 고등학교 졸업에대한 미련이 있었구나....

 

열심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. 컴퓨터도 뒤저보고 나름 지인분들에게도 도움을 청

 

해보기도 했습니다. 그러던중 아시는 지인분이 검정오름이라는대서 공부를 하여 중

 

고등학교 합격하고 지금 대학다닌다는 말을 듣고 검정오름이라는 학원에 문의를 해

 

보았습니다. 조실장님이라는분과 통화를 하는순간 나에대해 너무나 잘알고 있는듯해

 

서 물어보았습니다. 어떻게 내 사정을 잘 아느냐고.. 돌아온 답은 남들도 다 같다는 말

 

이었습니다. 내 이야기가 아니라 제또래 분들의 보편적인 이야기였습니다.

 

그랬습니다. 제나이의 분들 대부분이 돈.... 오빠..... 여자가..... 이런이유였지요..

 

검정오름 조실장님과 통화후 속이 후련해 졌고 지시하는대로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

 

니다.2018년4월에 꼭 고졸검정고시 합격해서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을 하려 합니다.

 

열심히 알겁니다. 많은 도움 바랍니다.

 

출처 : 검정오름

문의전화 : 080-680-6800